'이용대·현정화·허재' 韓 스포츠 영웅들, 글로벌 스포츠 굿즈 리미티드 에디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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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왼쪽), 현정화(가운데), 허재가 글로벌 스포츠 굿즈 리미티드 에디션 주인공으로 나선다. /(주)국대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스포츠를 빛낸 영웅들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하이엔드 굿즈 시장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배드민턴 황태자' 이용대, '탁구 여왕' 현정화, '농구 대통령' 허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국가대표 출신 스타들이 글로벌 스포츠 굿즈 리미티드 에디션 시장의 중심에 선다.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및 IP 비즈니스 전문기업 펑크비즘과 국가대표 은퇴선수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포츠 ESG 기업 (주)국대가 손을 맞잡았다. 펑크비즘과 (주)국대는 글로벌 스포츠 굿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 중이다. 각자가 보유한 레전드 선수들의 네트워크와 IP를 결합한다. 전 세계 스포츠 팬과 컬렉터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와 TCG(Trading Card Game) 카드 라인업을 오는 9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기념품을 넘어 고부가가치 스포츠 소장품 확산 노력이 현실로 다가온다. 유니폼, 머플러 등 단순 기념품 판매 수준에 머물렀던 국내 스포츠 굿즈 시장을 한층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부가가치 소장품 시장 안착과 새로운 대체 투자 자산으로 급부상한 TCG 카드 영역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펑크비즘과 (주)국대는 기획하는 프리미엄 굿즈 및 TCG 카드는 선수의 활약상과 스토리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희소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출시 플랫폼은 9월 론칭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스포츠 스타들 외에도 브라질 출신의 레전드 축구스타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에드미우송 등이 참여한다. 국외에서는 이미 스포츠 레전드들의 IP가 거대한 하이엔드 시장과 대체 자산 생태계를 구성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뛰어난 업적을 가진 국가대표 레전드들의 IP가 제대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에 쏠리는 기대가 더 높다.

김원석 (주)국대 회장은 "국외에서는 일련번호가 부여된 굿즈와 TCG 카드가 단순한 상품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이자 자산으로 대접 받는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제대로 알리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하는 최고 수준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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