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발된 기술이 어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성과가 보고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자체 연구 8건과 외부사업 3건 등 총 11건의 연구과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들 과제는 전복, 김, 새조개, 민물장어 등 지역 주력 수산품종의 기술개발에 집중돼 있다.
최동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21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연구과제 성과의 체계적 사후관리와 후속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업무보고에 추진 과정과 실적이 포함되어 있지만, 개발된 기술의 실제 보급 및 활용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제별 성과의 객관적 점검과 우수 기술의 보급,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연구개발이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하며, 축적된 기술과 성과가 지역 어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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