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보강 계획 꼬이나…'HERE WE GO' 기자 확인! "꿈에 가까운 이적"

마이데일리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워런 자이르 에메리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워런 자이르 에메리(파리 생제르맹(PSG))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올 시즌 중원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이적시장 초반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지만,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한 뒤 유리 틸레만스까지 품었다.

맨유는 산투스에게 5000만 파운드(약 990억 원), 틸레만스에게 3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맨유의 중원 보강은 끝나지 않는다. 맨유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카세미루(인터 마이애미)가 떠났고 마누엘 우가르테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긴 시간 전력에서 이탈하기 때문에 추가 영입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현재 마누 코네(AS 로마), 자이르 에메리 등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맨유는 PSG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이르 에메리 영입을 위해 57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워런 자이르 에메리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의 자이르 에메리 영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로마노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이르 에메리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내가 파악한 바로는 PSG는 중원에 어떤 변화도 줄 계획이 없다"며 "PSG는 현재 보유한 미드필더들과 계속 함께하기를 원한다. 파비안 루이스와도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여러 사안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중원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보유한 구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현재 자이르 에메리와 관련된 이야기는 어렵고 복잡하다. 나중에 맨유가 실제로 자이르 에메리 영입 경쟁에 뛰어든다면 내가 직접 전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자이르 에메리를 맨유의 현실적인 목표라기보다 일종의 꿈의 영입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보강 계획 꼬이나…'HERE WE GO' 기자 확인! "꿈에 가까운 이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