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팀홀튼이 과일과 요거트를 조합한 ‘웰니스 스무디’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은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과일과 요거트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유와 생요거트를 베이스로 과일을 블렌딩한 뒤 그릭요거트를 더했다. 캐나다 가정집에서 맛보는 홈메이드 방식을 반영했다.
제품은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를 조합한 ‘아사이 퍼플 부스터’ △복숭아와 딸기를 담은 ‘피치 코랄 리프레시’ △사과와 키위에 스피룰리나를 더한 ‘애플 그린 밸런스’ 등 3종이다. 아이스 전용으로 라지(L) 사이즈만 판매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과일을 블렌딩하고 그릭요거트를 더해 한 잔에 과일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재료 본연의 색감을 살린 레이어드 비주얼로 맛은 물론 시각적인 완성도도 높였다”고 말했다.

◇ BTS 뷔가 진로 광고에…하이트진로, 첫 글로벌 캠페인 공개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 ‘마이 패이보릿 진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메인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광고는 파티에 초대받은 뷔가 장소를 착각하는 해프닝을 소재로 했다. 이후 두 파티의 참석자들이 함께 진로를 즐기는 반전 스토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에는 진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상징하는 요소도 담겼다. 객실 번호 306호는 해외에서 판매 중인 레귤러 소주 3종과 플레이버 소주 6종을, 307호는 향후 플레이버 소주 라인업을 7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각각 의미한다.
새 글로벌 태그라인 ‘필 더 모먼트’도 선보였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진로와 함께 즐거움으로 채워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와 함께 진로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첫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해외 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생후 50일…2.3㎏로 폭풍 성장
에버랜드가 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50일째를 맞은 새끼 판다의 성장 근황을 23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오전 10시 53분에 태어난 암컷 새끼 판다는 출생 당시 171g이던 몸무게가 현재 2.3㎏으로 약 13배 늘었다.
최근에는 양쪽 눈을 모두 뜨고 목에 힘이 생겨 스스로 고개를 가누기 시작했다. 태모가 빠지면서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바닥에 엎드려 배밀이를 시작하는 등 성장 단계에 맞는 발달을 보이고 있다.
새끼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의 지극한 모성애와 사육사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아기 판다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막둥이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새끼 판다 이름 공모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에버랜드는 접수된 이름 후보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 다낭·나트랑 다음은 소도시…여기어때, 베트남 ‘꾸이년’ 거래액 8배↑
다낭, 나트랑,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관광지로 몰렸던 여행 수요가 인근 소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어때는 최근 베트남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숙소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꾸이년의 숙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늘었다.
소도시인 꾸이년과 주이쑤옌에서 체크인한 여행객 수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배, 4배 증가했다. 숙소 거래액 역시 꾸이년이 약 8배, 주이쑤옌이 5배 이상 늘었다.
꾸이년과 주이쑤옌은 다낭·하노이·나트랑 등 주요 관광도시와 인접해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현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 증가의 배경으로 꼽힌다.
베트남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재방문객이 늘면서 여행지 선택지가 다양해진 것도 이런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어때는 이 같은 소도시 여행 수요를 겨냥해 나트랑과 꾸이년을 함께 방문하는 3박 5일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정에는 키코비치, 꾸이년비치, FLC 사파리, 에오지오 국립공원 등 꾸이년의 주요 관광지와 나트랑 야시장 등이 포함됐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베트남에서 여러 도시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여행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와 소도시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림 맥시칸, 당 부담 낮춘 ‘저당 닭강정’ 출시…“당류 1g 이하”
하림의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당류를 100g당 1g 이하로 낮춘 ‘저당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단맛을 냈다. 국내산 마늘과 100%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을 사용하고, 하림의 원육 관리와 염지 기술을 적용해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180도 고온에서 튀긴 뒤 오븐에 한 번 더 구워 소스를 입혀도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렸다. 소스는 별도 포장된다.
맥시칸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 부담만 가볍게 줄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저당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맥시칸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13종의 냉동치킨 간편식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 삼립, 국내산 쌀가루로 만든 ‘설기이야기’ 선봬
삼립이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앞세운 신제품 ‘설기이야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설기이야기는 100%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해 설기 특유의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구현했다. 완두콩과 병아리콩, 강낭콩을 넣어 다양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스팀팩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갓 찐 듯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2015년 출시된 ‘잘익은 이야기’의 인기를 잇는 스핀오프 제품이다. ‘잘익은 이야기’는 옥수수·쑥·흑임자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 맛은 물론 식감까지 차별화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초록우산과 역사문화체험 지원…3년간 3억원 후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 1천여명의 역사문화체험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오는 8월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역사·전통문화 사전 교육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들이 유적지와 박물관 등 다양한 역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 공병 재해석한 ‘도심 속 자연’ 전시 선봬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8월 15일까지 서울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예술 전시 ‘도심 속 자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이 끝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루미너스 그린’과 ‘루미너스 썬’을 선보인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원을 표현한 ‘루미너스 그린’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루미너스 썬’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벨 경주 감포’ 리브랜딩 오픈…전 객실 오션뷰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소노벨 경주 감포에서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노벨 경주 감포는 기존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경주’를 리브랜딩한 호텔이다. 5개 타입의 오션뷰 객실 170개를 비롯해 식음시설과 연회장, 야외 수영장 등을 갖췄다.
소노인터내셔널 브랜드 ‘소노벨’이 운영제휴 방식으로 선보이는 첫 호텔이다.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동해안 감포의 자연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이번 운영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주에서 5성급 리조트 ‘소노캄 경주’와 함께 2개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호텔·리조트 포트폴리오는 총 44개로 늘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의 브랜드 가치와 국내외 호텔·리조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탁 운영과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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