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춤신춤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전 먹성을 전현무과 곽튜브 앞에서 뽐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먹친구로 나선 신동과 함께 합천의 '토종 흑돼지' 찐 맛집을 찾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며 신동을 소개한다. 그의 등장에 곽튜브는 "누군지 너무 쉽게 맞혀서 쏘리쏘리"라며 '쏘리쏘리' 댄스를 선보인다. 이를 본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고 리얼한 평을 날려 폭소를 안긴다.
대환영 이후 전현무는 "이번 코스는 신동 맞춤이다. 신동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먹겠다'고 했던 메뉴"라고 운을 뗀다. 신동은 곧장 "제육!"이라고 외쳐 남자들의 소울푸드 먹방을 기대케 한다.

세 사람이 찾아간 제육 맛집은 '토종 흑돼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들은 입성과 함께 갈비찜과 두루치기를 주문한다. 그런 뒤 진심의 먹방과 함께 결혼과 육아 이야기도 펼친다.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제일 부럽다"고 얘기하고, 곽튜브는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 중"이라며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그러자 신동은 "제가 벌써 42세다. 결혼보다는 아기를 갖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고, 전현무는 "그때 놓치면 바로 50대가 된다"고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 조언을 건네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참 잘 먹는 신동의 모습에 "저도 20대 후반까지는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며 남달랐던 먹성을 언급한다. 이에 신동은 "제 휴대폰에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이 세 개나 깔려 있었다. 1년 동안 한 어플에서만 3천만 원을 주문했다"고 다이어트 이전의 '먹성'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요요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신동의 활약상은 오는 24일(금) 밤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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