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려버려! 한여름 무더위' SSG, 28~30일 두산전 포함 3개 홈 시리즈서 랜필 썸머 페쓱티벌 개최

마이데일리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선수들이 8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여름 홈 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SSG 구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주중 홈 3연전을 시작으로 여름 테마 이벤트인 '랜필 썸머 페쓱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시즌 행사는 지난해 단일 시리즈로 진행됐던 운영 기간을 총 3개 시리즈(9경기)로 확대한다. 또한 물 분사 장비가 운영되는 '랜필 워터존' 역도 함께 넓혀 운영한다.

기존 으쓱이존(1B~6B/N1~N4)과 내야 필드석(101B, 102B, 201B, 202B)에 더해 외야 필드석(105B, 106B, 205B, 206B)이 워터존으로 추가 지정된다. 구단은 "해당 구역에서는 안타·홈런·삼진·응원 타임 등 경기 상황에 맞춰 물줄기가 발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구역은 패키지 티켓 구매자 전용 구역으로 운영된다. 구단은 "올 시즌에는 패키지 가격을 전년과 견줘 인하해 관람객 부담을 낮췄다"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응원 타월, 투명 짐색, 우의로 구성된 썸머 페쓱티벌 한정 굿즈 세트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간접적으로 물이 분사될 수 있는 '워터존 주의 구간’ 관람객에게는 일회용 우의가 무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야구장 내외에는 관람객을 위한 '썸머존'도 운영된다.

SSG 랜더스는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을 시작으로 총 3차례 '랜필 썸머 페쓱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SSG 랜더스 제공

랜더스필드 외야 그린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먹과 유아용 풀장을 설치한 '썸머 그린존'도 조성된다. 또한 두산과 해당 홈 3연전 기간 중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바이벌 물총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썸머 물총존'도 선보인다.

3연전 기간 차별화된 행사도 준비한다. 28일은 경기 전 '레드 퍼레이드'와 '어메이징 로드'가 열리고 29일은 경기 종료 후 '수요 불꽃놀이'가, 30일에는 가수 정예원이 시구 행사에 참여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포토 투어도 진행된다.

랜필 썸머 페쓱티벌은 8월 11~13일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홈 3연전에 다시 팬들을 찾는다. 해당 3연전에선 '워터 DJ 목요파티'가 포함된 ‘랜필 워터 LED 시리즈’로 운영된다. 시리즈 마지막인 8월 21~23일 KT 위즈와 주말 홈 3연전은 '랜필 워터 피날레 시리즈'로 지정돼 다양한 행사가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날려버려! 한여름 무더위' SSG, 28~30일 두산전 포함 3개 홈 시리즈서 랜필 썸머 페쓱티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