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신기루가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이후 불거진 일각의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18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루루공주와 수발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이 주식 근황을 묻자 신기루는 "다들 내가 몇 억은 번 줄 안다"고 운을 뗐다.

신기루는 "하이닉스가 140만 원일 때 한 주를 샀다. 어플을 깔고 어떻게 사고파는 건지 보려고 시험 삼아 산 것"이라며, "이후 계속 오르는 걸 보고 200만 원대일 때 10주 정도 더 샀다. 현재 총 13주 정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단가도 190만 원대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로 내가 벼락부자가 된 줄 알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 6월 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SK하이닉스를 146만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에 확인해 보니 주가가 162만원이 되어 있었다. 돈은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의 발언이 와전되면서 주변의 오해를 산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0일 종가 기준으로 176만 4000원을 기록해 신기루는 현재 손해를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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