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콘서트를 9월 개최하는 가운데 장소는 야외다.
성시경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한다.
가을 하늘과 노을을 배경으로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하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화를 예고하며 올해 또 하나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 오늘은]'은 국내 대표 명품 발라더 성시경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다. 2022년 개최 이래 매년 화제를 모으며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고, 출연진과 세트리스트, 무대 구성까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가을 공연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기존 공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공간과 연출, 관람 방식까지 새롭게 확장해 브랜드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포스터 / 에스케이재원](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7/21/2026072115441275884_l.jpg)
특히 매회 전석 매진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자, 오늘은]'은 올해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기획된 만큼 탁 트인 잔디 위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이 이어질수록 시간에 따라 노을로 짙게 물들어가는 가을 하늘이 무대와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도 명품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와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한다. 여기에 지난달 성시경과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를 발표하며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 인도네시아 슈퍼스타 라이사(Raisa)도 함께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88잔디마당 개최 소식으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공개된 라인업까지 화제를 모으며 축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성시경의 유튜브 음악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품 보컬들의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가을의 풍경과 최정상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진 음악 축제로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한다. 야외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연의 공간과 감성, 관람 경험까지 한층 확장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회 높은 화제성과 매진 행렬을 이어온 만큼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티켓팅이 가능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