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종석과 결별에도… 미혼모 가정 위한 선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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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미혼모 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했다.

아이유는 7월 15일 초복을 맞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삼계탕 수백그릇을 후원했다.

삼계탕을 받은 미혼모 가정들은 '조용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줘 감사하다' '누군가를 이렇게 챙겨준다는게 당연하지 않은 일인데 꾸준한 관심과 후원 감사하다' '빠듯하게 살다보니 초복도 잊고 사는데 덕분에 든든하게 보냈다'고 감사의 글을 남겼다.

2020년부터 해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한 아이유는 새해와 연말에도 난방비 지원 및 냉장고·세탁기를 기부했다. 특히 2022년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서 미혼모를 연기한 아이유는 꾸준히 미혼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9월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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