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어느덧 28세…몸에 딱 붙는 미니드레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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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28번째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 성소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매혹적인 비주얼과 함께 28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성소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8번째 생일을 맞은 성소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입은 그는 어깨끈에 깃털 장식을 더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은 가느다란 몸매와 슬렌더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드레스룩을 완성했다.

'HAPPY BITYDAY'라고 적힌 왕관을 쓴 성소는 특별한 생일 케이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케이크 상단에는 어린 시절 모습이, 옆면에는 우주소녀 활동 당시부터 최근 활동까지의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성소는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애교 섞인 포즈와 함께 한쪽 눈을 찡긋 감고 케이크를 한 조각 들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28번째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 성소 소셜미디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꼭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과 생일 케이크 여러 개도 공개했다. 케이크마다 초를 밝힌 모습은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사진을 본 우주소녀 멤버 은서(손주연)는 "아직도 왜 이리 상큼?"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다양한 반응으로 성소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1998년생인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팀을 떠났다. 현재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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