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체중 감량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Q&A)'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출산 직전 몸무게에서 현재 얼마나 감량했나요?"라고 묻자, 최연수는 셀카를 함께 공개하며 "지금 13kg 빠졌어요. 10kg 남았습니다"라고 답했다. 출산 이후 꾸준히 체중을 감량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남은 목표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지난 5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한 뒤 허니문 베이비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팬과 가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현석 셰프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출산 이후에도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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