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 만입니다' 대전에 야구사랑 회장님 떴다, 그리고 35번째 매진이다…"선수단 직접 격려, 한화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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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이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방문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한화의 든든한 지원군이 왔다. 바로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르를 찾은 것.

한화 관계자는 "후반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는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하셨다. 지난 4월 30일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방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승연 회장의 야구사랑은 모두가 알 정도로 유명하다. 시간이 될 때 야구장에 찾아와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해 7월에는 1군 및 퓨처스 선수단에게 티본스테이크를 선물했고, 또한 경기 간 이동이 많은 1군 선수단 및 스태프 80명에게는 에어팟 맥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매진이다. 35번째 매진. 경기 시작 49분 전에 모든 표가 다 팔렸다.

한화는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키움은 서건창(2루수)-추재현(중견수)-맷 데이비슨(1루수)-캐스턴 히우라(좌익수)-안치홍(지명타자)-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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