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채리나가 신정환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드디어 나왔다, 신정환이 꼼짝 못 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채리나는 "전화 올까 봐 조마조마했다. 솔직히 (신정환이) 뭐만 하면 나를 찾는다. 웬만한 건 다 해드렸다. 닭터신은 신정환 씨가 또 메인이니까 전화 오자마자 나가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이) 아프리카 앙골라에 파병 갔다 오면서 선물을 사 왔다. 액세서리를 많이 할 때라 선물로 사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불법이다. 그러니까 이 오빠는 습관이다. 내가 봤을 땐 습관성 불법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그만해라. 나와라. 다음 게스트 불러"라며 벌떡 일어섰고, 채리나는 "상아 뼈 갖고 오는 게 불법이라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을 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닭터신'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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