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기술의 융합"...하나은행,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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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 개최 / DMAF 홈페이지
하나은행,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 개최 / DMAF 홈페이지

[포인트경제] 하나은행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DMA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의 문화예술 지원 브랜드인 ‘하나아트뱅크’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 창작자를 지원하고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대학(원)생 400여 명이 참여한 아마추어 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AI, 3D엔진, X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민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초청작가 특별전은 ‘백남준, 100년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국내외 현대미술 및 디지털 미디어아트 작가 50인이 참여해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서울 주요 거점에서 열린다. 하나금융그룹의 복합 문화공간인 ‘H.art1(하트원)’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LED 전광판을 비롯해 광화문 KT Square, 신세계백화점 본점 Main Square,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DS 등에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복합 문화공간인 ‘H.art1(하트원)
하나금융그룹의 복합 문화공간 ‘H.art1(하트원) /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 홈페이지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아트뱅크를 통해 금융과 예술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발굴과 디지털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며 금융의 경계를 넘어 손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 고민을 해결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하나금융 글로벌 머니쇼’를 개최해 글로벌 신탁, 외환 관리, 국제 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 등 복합적인 자산관리 니즈 해소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각 분야 전문가 강연과 1:1 맞춤형 현장 상담을 통해 이중 거주자 및 해외 투자 관심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 등 앞으로도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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