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민하(30)가 17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매장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윈터 컬렉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 김민하, 정채연, 김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김민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깊게 파인 브이넥 디자인의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포니테일 헤어에 독특한 칼라 장식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한층 가녀려진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드러난 어깨와 팔 라인은 16~17kg 감량을 실감하게 했고, 과거 통통한 볼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홍보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이 끝나고 드라마 '태풍상사'를 할 때부터 2년에 걸쳐 16~17kg을 뺐다. 역할 때문에 뺀 게 90%"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감량하고 체력을 유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비만치료제 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었다. 김민하는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하루 한 끼를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민하는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로 데뷔해 2022년 애플 TV+ '파친코'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8일 개봉한 '하나 코리아'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