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평창 메밀꽃·제주 억새 가을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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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몽블랑 메밀꽃.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평창의 메밀꽃과 제주의 억새 등 지역별 가을 자연을 테마로 한 ‘Fall Together’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름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즐기거나 가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마련됐다.

휘닉스 파크가 위치한 강원도 평창에서는 곤돌라를 타고 해발 1050m 몽블랑 정상에 올라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다.

평지보다 기온이 낮은 몽블랑 정상에서는 8월 중순부터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며, 가을이 깊어지면 단풍으로 이어지는 계절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휘닉스 파크 상품에는 몽블랑 곤돌라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제주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억새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와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등이 자리하고 있다. 휘닉스 아일랜드 상품에는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무료 관람과 글라스하우스 내 베이커리 카페 플로이스트 이용 혜택이 담겼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평창의 메밀꽃과 제주의 억새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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