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무신사, 도미노피자와 맞손…여름 한정 컬렉션·신메뉴 출시

마이데일리
/무신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무신사는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한정판 패션 컬렉션과 신메뉴를 16일 동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도미노피자의 글로벌 헤리티지를 199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한 '무신사 에디션'으로, 티셔츠와 모자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상품인 '도미노피자 반소매 티셔츠'는 목둘레와 소매 끝에 배색 포인트를 준 링거 스타일로 제작됐다. 피자 슬라이스 모양으로 접히는 쇼퍼백과 피자 박스 디자인 양말, 치즈 색상의 우산 등도 함께 선보인다.

컬렉션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같은 날 도미노피자 매장에서는 협업 기념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도 출시된다.

양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신사머니를 최대 100만원까지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과 맛의 유쾌한 믹스를 보여주는 이번 한정판 에디션과 협업 메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퀸즈

◇ 애슐리퀸즈, NC송파점 새단장…최대 규모 샐러드바 선봬

이랜드이츠는 애슐리퀸즈가 NC송파점을 리뉴얼해 오는 16일 '그랜드 NC송파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 NC송파점은 기존 약 200평 규모 매장을 약 340평으로 확장한 리뉴얼 매장으로, 면적이 약 70% 넓어지며 애슐리퀸즈 최대 규모의 샐러드바를 갖췄다. 고객 동선과 좌석 구성도 함께 정비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매장 최소 구성 대비 메뉴 수를 최대 30% 확대하고, 즉석 그릴,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한식, 스시, 베이커리, 디저트 등 13개 코너를 신설하거나 강화했다.

즉석 그릴 코너에서는 새우와 가니시 등을 선보이며, 오픈 초기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에는 안심 큐브스테이크를 특별 제공한다. 오픈 샌드위치 코너에서는 건강빵 2종과 다양한 토핑으로 고객이 직접 원하는 조합을 만들 수 있다. 평일 디너와 주말·공휴일에는 스시 코너에서 소고기 불초밥도 제공한다.

가격은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그랜드 NC송파점은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즉석 그릴, 오픈 샌드위치, 와인 페어링, 스시, 아사이볼, 젤라또 등 새롭게 강화한 메뉴 경험을 통해 가족 고객부터 모임 고객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릴레이 팝업 운영

롯데백화점은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잠실점 식품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은 총 9주간 진행되며 조서형 셰프를 시작으로 김호윤·곽동훈·신가영 등 총 6명의 셰프가 참여한다.

첫 주에는 '을지로보석' 조서형 셰프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선보이며, 주말에는 셰프가 직접 고객을 만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SNS 기반 '맛 평가단'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쇼핑지원금과 OTT 구독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방송 화제 메뉴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BGF리테일

◇ CU, 수제맥주에 국가유산 담았다…외국인 겨냥 ‘방문 캠페인’ 진행

CU는 국가유산진흥원, 세븐브로이와 협업해 국가유산을 디자인에 담은 한정판 수제맥주 3종을 출시하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알린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대표·한강·강서' 3종으로, 경복궁 경회루와 남한산성, 철원 고석정 등 국가유산을 패키지에 담고 QR코드로 캠페인 정보를 제공한다.

CU는 9월까지 해당 제품을 4캔 1만원에 판매하고, 명동·홍대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점포와 고석정·삼청 인근 5개 점포에서 미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맥주 모양 키링도 증정한다.

CU는 방한 외국인이 연간 2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관광객 접점에서 국가유산 콘텐츠 확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캠페인을 알리는 효과적인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 접점을 지속 늘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상품 출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출시…골목 맛집 메뉴를 간편식으로

오뚜기는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깊고 진한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컬 맛집' 트렌드를 반영해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시초가 된 닭칼국수의 맛과 노포 감성을 담았다.

진한 닭육수에 채소의 감칠맛을 더하고 마늘과 후추의 향을 살려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구현했다. 쫄깃한 면발과 큼직한 닭고기, 감자, 파 등 풍성한 건더기도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동대문 골목의 따뜻한 정과 든든한 한 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 창고43, 삼복 앞두고 '한우 보양식' 라인업 제안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한우다이닝 창고43이 삼복(초복·중복·말복)을 맞아 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구이 메뉴는 '500시간 숙성 채끝'과 설화등심·새우살로 구성한 '한우명작모둠'이다.

점심 메뉴로는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깻순이 들깨 갈비탕'을 선보인다. 초복·중복·말복 당일과 전후 하루 동안 해당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한우 불고기 전골', '창고43 여름 물회' 등을 판매하며, 코스 메뉴 '미담'도 운영한다. A코스는 맞이죽, 감태 올린 육회, 한우 구이, 식사, 후식 등 5가지, B코스는 제철 샐러드와 전복 누룽지를 더한 7가지 구성이다.

창고43은 전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 서비스와 프라이빗 룸도 운영한다.

고병환 창고43 본부장은 "복날 외식도 맛과 품질은 물론 공간과 서비스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한우 다이닝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영등포구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개관…8000만원 기부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반찬 나눔 조리시설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영등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된 리모델링은 현장 봉사자 의견을 반영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벽지와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노후 조리시설을 교체했으며, 식탁과 의자 등 집기를 새로 마련해 조리 공간과 동선을 재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식품영양학 전공 대학생 15명을 서포터즈로 선발해 건강 레시피를 개발하고 임직원 봉사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겸 대표는 "노후화된 조리시설을 개선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12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림

◇ 하림, 초복 앞두고 취약계층에 토종닭 1만5000마리 전달

하림은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토종닭 1만5000여마리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량은 백숙용 토종닭으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KL

◇ GKL, 초복 맞아 쪽방촌 등 취약계층에 보양식 지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초복을 맞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촌에서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GKL과 재단은 보양식 250세트를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기증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자원봉사단이 직접 전달했다.

오는 15일에는 부산진구, 22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400여 명에게 보양식 꾸러미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GKL은 2017년부터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두현 GKL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63년 헤리티지 담은 '스토리 라운지' 개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브랜드 역사와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토리 라운지는 역사·공간·미식·문화예술·인물 등 6개 테마로 구성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개관 당시 설계도면과 레스토랑 변천사, 워커힐 쇼 자료, 임직원 소장품 등 200여 점을 전시해 호텔·관광 산업의 흐름과 워커힐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AI 기반 콘텐츠와 영상·음향 전시를 결합해 고객이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고객에게 워커힐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KFC

◇ KFC, 삼복 수요 겨냥해 한정 메뉴 ‘복버켓’ 선봬

KFC는 초복을 앞두고 치킨 수요 증가에 맞춰 한정 메뉴 '복버켓'을 오는 8월 17일까지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복버켓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4900원이다.

컵소스는 파이어칠리와 스모키머스타드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KFC는 지난해 초복 당일 매장 평균 치킨 매출이 전주보다 13% 증가한 점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KFC 관계자는 "복날 외식 메뉴가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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