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올여름 홈스타일링 ‘쿨톤 인테리어’로 시각적 청량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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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ujin22'님의 쿨톤 인테리어. /오늘의집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여름 무더위에 집안 체감 온도를 시각적으로 낮춰주는 ‘쿨톤 인테리어’가 각광받고 있다.

14일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는 지난 6월한 달 동안 ‘쿨톤 인테리어’, ‘블루 인테리어’를 검색한 고객이 급증했다.

또한 ‘쿨톤 인테리어’를 검색하면 700여개 콘텐츠, 1500여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쿨톤 인테리어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민트, 스카이블루, 딥블루 등 형광기가 감도는 밝은 색상을 포인트로 삼는다. 벽이나 대형 가구를 밝은 톤으로 정리한 뒤 침구나 오브제에 선명한 색을 더해 연출할 수 있다.

헤일리일곱식구’님의 세련된 쿨톤 인테리어. /오늘의집

탁 트인 풍경을 담은 액자와 패턴 소품 사용도 늘었다. 파도나 푸른 하늘을 담은 작품은 벽면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계절감을 살린다. 스트라이프나 도트 패턴의 패브릭으로 경쾌한 분위기 효과를 낼 수 있다. 단모 러그와 나일론 소재 여름 러그 역시 집 안을 깔끔하게 정돈하면서 한층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관엽식물로 싱그러운 초록빛을 더하는 플랜테리어도 쿨톤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다. 최근에는 빛을 받을 때 얼음처럼 반짝이는 비즈 화분과 비즈 오브제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에어컨 설정 온도를 낮추는 것뿐 아니라 시원한 색감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가구, 소품을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화이트와 블루 계열을 중심으로 한 쿨톤 스타일이 올여름 대표적인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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