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첫 실행전략…'더하는 행정'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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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더하는 행정'에 맞추면서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확중하는것보다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핵심사업에 △기술 △콘텐츠 △브랜드 △전문성 △경쟁력을 더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근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군정 전 분야 핵심사업을 재 점검했다. 9시간의 진통회의에서 핵심사업 하나하나 확인하면 기존 정책에 무엇을 더할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 부서에 도입해 행정혁신 기반을 구축한다. 또 부서 간 협업과 간부공무원·팀장의 전문성을 더해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미래교육원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울림마을축제는 공연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다. 

여기 더해 유스호스텔은 전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정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부자 기운이 가득한 마을'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교육·관광 콘텐츠+지역색깔+경쟁력↑

이를 위해 솥바위 부자야영장과 행복누림터는 명칭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꽃바람쉼터와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지역경제는 경쟁력을 더하고 주요현안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토요애유통 활성화와 로컬푸드 창원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농식품은 미국 LA에 이어 아시아 지역 상설 판매망 확대를 검토한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사업을 늘리는 행정보다 좋은 정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기술을 더하고, 콘텐츠를 더하고, 브랜드를 더하고, 경쟁력을 키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완성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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