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예매 순삭되는 ‘누구나 클래식’ 14일 2시 오픈…추첨 방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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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세종문화회관 8월 <누구나 클래식 with 수원시립교향악단> 예매가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추첨방식으로 진행하며, 14~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신청하면 당첨자를 오는 22일 오후 3시 발표한다. 당첨자에 한해 다시 28일 오후 6시까지 원하는 관람료를 선택해 예매하면 된다.

공연일은 8월 18일과 19일이다.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브람스의 대표 협주곡과 교향곡을 이틀에 걸쳐 선보이며, 그의 초기와 후기 음악세계를 아우른다.

최희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8월 18일에는 연세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8월 19일에는 서울대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연 9회 실시하는 <누구나 클래식>은 강북에서 즐기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란 취지와 더불어 관객이 1000원·3000원·5000원·1만원 가운데 관람료를 직접 선택할 수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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