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채시라, 관리 끝판왕 인증…민소매 원피스로 드러난 '압도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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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채시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채시라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시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을 사랑하는 내가 꼭 보고 싶었던 노라 노 선생님 전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국내 1세대 패션디자이너 노라 노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핫핑크 구두를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전시장 곳곳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긴 팔다리,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1968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꾸준한 자기 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지금 봐도 입고 싶은 옷과 입을 수 있는 옷들이 한가득"이라며 전시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패션디자이너 1세대인 그는 진정한 드리머(DREAMER).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디자인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노라 노를 향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도 덧붙였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무용 창작 공연 '단심'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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