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육아하다 결국 눈물…"울지마" 딸 위로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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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최희가 게재한 사진./최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따뜻한 위로에 감동했다.

최희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일도 너무 많고 넋이 나가는 하루였는데 그 와중에 아들이 뭐 다 쏟아버려 갑자기 힘들어 '흑' 하고 눈물이 터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딸내미가 '엄마 울어? 울지마' 이러더니 뒤에서 조용히 눈이 빨개져 있음. 그러면서 나랑 눈이 마주치자 벌게진 눈을 하고 씩 웃음. 우리 딸 아니었음 나는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버틸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최희의 두 자녀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아들과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순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바쁜 하루 끝 눈물을 보인 최희와 그런 엄마를 위로한 딸의 일상이 더해져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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