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극장가에 합류한다.
배급사 CJ ENM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9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같은 이름, 다른 운명을 타고난 장태영과 박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를 비롯해 타오 회장(홍다오), 사사키(이하라 츠요시), 곽동욱(조우진), 조중환(윤경호), 아브라함(문지훈) 등 주요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새로운 판의 시작을 예고한다.
한편 '타짜'는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2006년 1편이 569만 관객을 동원한 뒤 2014년 '타짜-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이어졌다. 신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원작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하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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