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엘앰이 운영하는 차량 브랜드 LM시트가 LM모터스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엘앰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내부 인테리어 및 시트 제조에 치중했던 기존 사업을 제작 및 판매, 컨버전, 사후관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 브랜드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포함한 차종의 실내 공간을 사용자 목적에 맞춰 커스텀 설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LM모터스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제조·판매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등 대형 밴 및 SUV 중심의 컨버전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의전 차량용 제품 개발과 컨설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전환은 법인명 변경이 아닌 브랜드명 교체로, 운영사인 주식회사 엘앰 체제는 유지된다.
LM모터스 관계자는 "사업 전개 범위를 명확히 알리고자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차량 제조와 컨버전 부문의 역량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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