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실물 보면 이런 느낌? 초근접 눈웃음…'김우빈 나라 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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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눈동자' 관객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무대인사 중 팬이 찍은 카메라에 초근접으로 담겨 화제다.

최근 한 팬은 커뮤니티에 '신민아 러블리하다는 게 뭔지 보여주는 눈웃음 예쁨'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민아는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관객석에 앉은 팬들은 소리를 질렀고 신민아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서슴없이 팬을 들고 해줬으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 관객들이 주는 선물을 받아 든 신민아는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눈동자'의 단체 티셔츠를 입고 실크 소재의 치마를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와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이게 바로 사랑스러움이다", "초근접에도 굴욕 1도 없음", "김우빈 나라 구했네", "김우빈 부럽다",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가 출연한 영화 '눈동자'는 지난달 24일 개봉해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7일 기준 누적 관 객수 88만 명을 동원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신민아가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신민아는 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담당 형사 김남희는 신민아의 눈이 돼 함께 사건을 추적하고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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