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이강인과 '미친 조합' 꿈꾼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킹 파라오' 영입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 시메오네가 영입 갈망→계약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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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살라를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그들은 살라를 설득하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을 준비할 것이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FC바젤, 첼시, AS로마 등을 거치며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엄청난 스피드에 이은 골 결정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32골로 득점왕에 오른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 올해의 선수 2회 등을 차지했다. 리버풀 구단 득점 기록도 연이어 갈아치우며 레전드로 올라섰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진으로 비판과 함께 구단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결국 살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현재 여러 클럽이 살라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살라를 강력히 원하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도 살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일 살라가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면 이강인(파리 생제르망)과 함께 뛰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의 모든 조건에 대해 합의를 했다. 이적료 4,000만 유로(약 700억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7일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격진을 구축할 예정이며 살라가 합류한다면 전방의 파괴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체는 "시메오네 감독 시스템 아래 살라는 공격 진영에서 창의성을 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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