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체육인재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미래 스포츠 분야 종사자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인턴십 교육과정'에 함께할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
체육공단은 지난 6월 말부터 '스포츠 예비인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체육인재양성사업 일환으로 과정을 열었다. 우수 수료생들에게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스포츠 인턴십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미래 체육인재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기관과 기업을 찾고 있다.
이번 인턴십 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스포츠계 공공기관, 종목별 단체, 시도 체육회 등 스포츠 행정 기관과 프로 스포츠 구단, 스포츠미디어·빅데이터·에이전시·마케팅 등 스포츠 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된 운영 기관 및 기업은 여러 가지 지원을 받는다. 먼저 4주간 '스포츠 예비인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검증된 인력을 인턴으로 채용할 수 있다. 3개월 동안 인건비 전액을 제공받는다.
이번 사업으로 스포츠 현장 인력난을 많이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관심이 있는 기관 또는 기업은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과 케이(K)스포에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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