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조째즈와 코미디언 겸 배우 김규원이 싱크로율 99%의 '도플갱어 케미'를 뽐내며 드디어 마주했다.
두 사람은 SBS 라디오 '컬투쇼'에 동반 출연한 데 이어, 지난 7월 7일 각각 자신들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쾌한 만남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째즈와 그의 헤어스타일 및 수염 분장을 완벽히 패러디한 '배째즈' 김규원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닮은꼴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김규원은 조째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을 번쩍 든 채 훈계 중인 조째즈의 눈치를 살피거나, 익살스러운 포즈로 활짝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즈는 사진과 함께 "드디어 만나버린 규카츠"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에 김규원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형님, 영광입니다 컬투쇼"라는 글을 남기는가 하면, "조째즈vs배째즈", "너무 긴장해서 옆을 아예 못 봤어요"라고 당시의 떨리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째즈형님과 함께 하는 행사 및 광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따라따~라~~"라는 재치 있는 댓글로 조째즈의 성대모사까지 곁들였다.
두 사람의 소름 돋는 투샷에 주변의 반응도 뜨거웠다. 조째즈의 게시글에 개그맨 김태균은 "이런 조합 고맙다 진짜. 대박"이라며 환호했고, 조째즈의 아내 역시 "그래서 내 남편이 누군데요"라는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의 완벽한 닮은꼴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한편 김규원은 현재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이며, 여러 '부캐'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이다. 최근에는 가수 조째즈를 패러디한 캐릭터 '배째즈'로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기며 주목받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