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울산 HD가 황병근 골키퍼를 영입했다.
울산은 8일 황병근 영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올해 프로 12년차로 193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자랑하며 공중볼과 선방에 강점을 보인다.
지난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부산 아이파크, FC 안양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황명근은 K리그1 통산 30경기 중 클리시트 11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현우와 함께 뒷문을 지키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며 고참 역할도 내부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황병근은 “울산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팀이 나를 원하는 순간이 있을텐데 언제 투입돼도 골문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후방에서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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