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몰라보게 홀쭉해진 몸매…"육신 도려낸 포토샵, 마운자로 오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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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뜻밖의 다이어트 의혹에 휩싸였다. / 신기루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뜻밖의 다이어트 의혹에 휩싸였다.

신기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명품 브랜드 D사의 신상 가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기루는 패턴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직접 구매한 명품 가방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평소보다 한층 날씬해 보이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신기루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뜻밖의 다이어트 의혹에 휩싸였다. / 신기루 SNS

신기루는 "이번 신상도 최고. 함께라서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브랜드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그냥 예쁜 거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거임. 내 웃음 팔아 번 돈으로 산 건데, 괜히 앰버서더 흉내 내 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뜻밖의 다이어트 의혹에 휩싸였다. / 신기루 SNS

특히 누리꾼들의 관심은 신기루의 달라진 몸매에 쏠렸다.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말랐냐", "AI 사진인 줄 알았다", "살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화제를 모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언급하는 반응까지 등장했다.

이에 신기루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사진은 거진 엎드려서 찍어줘서 얇아 보이는 것"이라며 "살 1g도 안 빠짐. 오해 노노"라고 밝혔다.

날씬해 보이는 이유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신기루는 "도려내는 수준으로 육신 포샵했다"며 지인이 포토샵으로 몸매를 보정해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운자루 오해 금지"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신기루는 최근 주식 투자 수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한 콘텐츠에 출연해 SK하이닉스 투자 경험을 전하며 주가 상승에 놀랐다고 밝힌 바 있다.

신기루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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