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부인' 이솔이, 박성광과 각자 휴가간다…"여행 스타일 달라, 각자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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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따로 휴가를 즐기는 이유를 공개했다. / 이솔이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따로 휴가를 즐기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여름휴가 계획을 비롯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 누리꾼이 여름휴가 계획을 묻자 이솔이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검사 결과가 잘 나오면 그때 뭐든 계획해보려고 한다"며 "이번에는 책 몇 권을 들고 2주 정도 정처 없이 다녀볼까 한다. 좀 낭만적이지 않냐"고 답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따로 휴가를 즐기는 이유를 공개했다. / 이솔이 SNS

이어 "휴가는 남편이랑 가?"라는 질문에는 박성광과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솔이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며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이며 부부만의 휴가 방식을 전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이 불거졌던 만큼 이솔이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박성광과의 불화설 및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후 한 누리꾼이 직접 "박성광 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밝힌 그는 최근에도 병원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린 뒤 향후 여행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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