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없었다! '820억 문제아 FW'의 굴욕, 첼시 영입 1년 만에 매각 고려...AS 로마 임대 제안 거절→'완전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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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트랜스퍼뉴스라이브 제공6일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런던'은 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가르나초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은 가르나초는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첼시는 가르나초의 경기력 저하로 인해 영입 1년 만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런던'은 "가르나초는 데뷔 시즌 확실한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했다. 가르나초에 대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은 존재한다. AS 로마가 가르나초 임대를 원했으나, 첼시는 올여름 영구 이적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일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계약 기간은 2032년에 만료되지만, 가르나초는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가르나초를 원하는 구단들이 있지만, 아직 구단 간의 공식적인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르나초는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삼는 측면 공격수다. 측면 지역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직접 마무리를 시도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유형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6일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1년 만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가르나초는 2021-22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2022-23시즌 36경기 5골 4도움을 올리며 카라바오컵 우승에 기여했고, 2023-24시즌에는 공식전 10골을 기록하며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8경기 11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나, 루벤 아모림 전 맨유 감독과의 마찰로 인해 이적을 결심했고,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820억 원)의 조건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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