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손실' 미자, 하이닉스 폭락→항의 DM 폭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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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미자가 하이닉스 주가 하락 이후 쏟아진 항의 DM에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어제 속상해서 한잔함"이라는 글과 함께 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닉스 때문에 DM 항의가..."라며 최근 이어진 반응을 언급했다.

앞서 미자는 하이닉스 주식을 대거 매수한 사실을 공개한 뒤 주가가 하락하자 허탈한 심정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인간 고점 판독기'라며 미자에게 항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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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수익률 11.66%가 표시된 주식 계좌 화면을 함께 공개하며 "이제 제 탓 아니니 DM 그만 보내세요"라고 호소했다. 한 누리꾼이 "미자가 팔고 나가니까 하이닉스 오르네"라고 댓글을 남기자, 미자는 "나 안 팔았는데"라고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해명했다.

과거 그는 건설주 투자로 1억 원가량의 손실을 봤고, 주식을 매도한 직후 주가가 상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후 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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