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삼성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가진다. 삼성은 전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선발 최원태가 6실점을 하며 흔들렸는데, 4회초 상대 실책 3개를 묶어 8점을 가져오며 대역전에 성공했다. 13-7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 확보 및 3연승에 성공했다.
1위 LG 트윈스와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김현준(중견수)-박승규(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전병우(3루수) 순으로 나선다. 김현준이 전역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2024년 9월 23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650일 만에 1군 경기 선발 출전이다.
삼성 선발은 양창섭. 올 시즌 13경기 6승 무패 평균자책 4.37을 기록 중이다. SSG전에는 2경기 나왔는데 승리가 없다. 평균자책 12.46에 불과하다. 4월 23일 대구 경기 불펜으로 나와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 6월 14일 대구 경기에는 선발로 나와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8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도 에레디아(우익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올 시즌 16경기 6승 6패 평균자책 6.1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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