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서 조복래 이빨 뽑은 남실장…알고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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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소속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남실장’ 역을 맡은 배우 이동하가 주목받고 있다.

이동하는 주상욱(주강찬 역)의 오른팔이자 냉철함과 치밀함을 겸비한 남실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에서는 과거 의자에 묶인 금이빨(조복래 분)의 입에 뜨거운 감자를 물려 이가 모두 빠지게 만드는 악행을 소름 돋는 연기로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하, 소진./소셜미디어

이처럼 이동하의 빌런 연기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소진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김부장’에 출연한 이동하의 모습을 게재하며 “내일 또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남편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진 게시물./소셜미디어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하며 ‘1호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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