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부산 시댁 공개…광안대교가 한눈에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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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유튜브 채널 '하원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딸 소희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2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편] 추신수 딸이랑 안 싸우고 여행하기 1일 차'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2박 3일로 부산에 간다. 시댁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어 보겠다"고 말했다.

하원미./유튜브 채널 '하원미'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모녀는 가장 먼저 시댁을 찾았다. 시댁에서는 창밖으로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신수의 야구 유니폼부터 가족사진까지 소중한 흔적들이 가득했다.

짐을 내려놓은 뒤에는 하원미의 대학생 시절 단골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메뉴판을 보던 하원미는 22000원짜리 볶음밥을 보고 "우리 때 새우볶음밥 3000원 했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하원미./유튜브 채널 '하원미'

파스타, 샐러드, 피자를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 추신수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추신수는 "사람들이 안 알아보냐"고 물었다. 하원미가 "모르겠다"고 하자, 추신수는 "겁나 예쁜데 안 알아보냐"고 재차 되물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원미는 "나 지금 마이크 차고 있다"면서도 "구독자들한테 인사 좀 해라"라고 유튜버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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