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포르투갈vs스페인', '브라질vs노르웨이' 등...'미친 대결’ 다가온다,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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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선봉장인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을 상대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이 완성된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에 이어 32강 16경기까지 마무리가 됐다.

오는 5일부터 16강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대결이 가장 눈길을 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첫 월드컵 우승을 바라보고 있으며 스페인도 조별리그에서 막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두 팀은 오는 7월 4일 오전 4시 미국 택사스의 AT&T 스타디움에서 대결을 갖는다.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대진도 빅매치로 여겨지고 있다. 32강에서 일본을 꺾은 브라질은 엘링 홀란드가 이끄는 노르웨이를 상대한다.

북중미 월드컵 복병으로 평가받는 노르웨이는 프랑스와의 조별리그에서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32강을 대비했다.

엘링 홀란드(노르웨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대회에서 베스트 라인업으로는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된다. 경기는 6일 오전 5시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최국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도 모두 16강에 올라섰다. 멕시코는 6일 오전 9시 잉글랜드를 만나며 캐나다와 미국은 각각 모로코, 벨기에를 상대한다.

우승후qh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파라과이와 이집트를 만나며 복병 콜롬비아는 스위스와 8강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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