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뭐 했길래 하루 만에 4kg 감량…"50kg→46.6kg, 나도 신기해"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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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한그루가 하루 만에 4kg이 빠진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그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내 몸무게는 하루에 평균 3~4kg씩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체중계에는 46.6kg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제까지 50kg였는데 하루 절식했더니 오늘 아침엔 46kg대"라며 "나도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한그루가 전한 체중 관리 근황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과거 41kg이었던 체중이 단기간에 49~50kg까지 늘었다고 밝히며, 무리한 감량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관리법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이제는 규칙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지향하게 됐다"며 "지금은 살을 빼면 얼굴부터 빠져서 광대와 볼만 쏙 들어간다. 실생활에서 매일 지킬 수 있는 것들만 찾아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즐기는 식단도 공개했다. 요거트에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를 곁들여 먹거나, 그린 케일 파우더를 아몬드 음료나 두유에 섞고 알룰로스로 단맛을 더한 '대체 말차라떼'를 즐긴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그루는 "운동을 안 하고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팬들에게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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