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0년째 37㎏ 유지…미모 그대로인 이유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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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유튜브 화면 갈무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현재도 37~38㎏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데뷔 초 남성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3일 공개된 그룹 빅뱅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에는 산다라박과 가수 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산다라박에게 "요즘도 소식하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냐.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를 듣던 세븐은 "몸무게가 29㎏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산다라박은 "37~38㎏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성은 "소식이 진짜 안티에이징에 좋은 것 같다. 누나는 예전과 똑같다"고 감탄했고, 산다라박은 웃으며 이를 받아쳤다.

이날 산다라박은 데뷔 초 인기 때문에 겪었던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그는 "데뷔 초에는 휴대전화를 회사에 뺏긴 적이 있었다"며 "다른 회사 연예인들에게 연락이 너무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 앞까지 찾아온 남자 연예인도 있었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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