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위고비·마운자로 다이어트에 소신…"그런 건 하면 안돼"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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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유튜브 '광예원'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를 위한 비만치료제 사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지벵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예원은 '제2의 카리나'로 불리는 모델 권은지를 집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함께 집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 뒤 강예원이 직접 만든 수제 햄버거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강예원은 권은지에게 "예전에 살쪘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했고, 권은지는 "63kg였는데 지금은 39~40kg을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이에 강예원은 "나보다 훨씬 말랐다. 그냥 걸어다니는 인형의 몸이다"며 감탄했다.

이어 강예원이 "안 어지럽냐"고 묻자 권은지는 "안 어지럽다. 그런데 카메라에 실물보다 너무 부하게 나온다. 이 정도는 돼야 카메라에서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털어놨다.

이후 강예원은 "너 혹시 위고비나 마운자로 하냐"고 물었고, 권은지는 "안 해봤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유튜브 '광예원'

그러자 강예원은 "그런 건 하면 안 된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한 사람들을 보면 피부가 자글자글하고 건조하게 늙는 느낌이다. 수분이 빠지는 느낌이라 살을 빼더라도 그런 방식은 안 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권은지는 "제 주변에 모델 하는 언니들 중에는 맞는 사람이 정말 많다"면서도 "저는 쓰러져도 무작정 굶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쓰러졌는데도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팔로워도 많이 늘었고 인지도도 쌓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중독이다. 다이어트를 멈출 수가 없겠구나"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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