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쁜 것들"…한소희, 류혜영·박예니와 '파자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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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니(오른쪽)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절친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한소희(왼쪽), 류혜영(뒤)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박예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인턴'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 류혜영, 박예니가 잠옷 차림으로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특급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박예니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절친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한소희, 류혜영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세 사람은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는 핑크 레이스 원피스로 러블리한 파자마 룩을 연출했다. 흰색 레이스 카라와 러플 소매가 돋보이며, 머리에는 귀여운 고양이 헤어핀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쪽 손을 턱에 괸 채 거울을 바라보는 새침하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이 시선을 압도했다. 편안한 파자마 파티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시크함이 느껴졌다.

영화 '인턴'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 류혜영, 박예니가 잠옷 차림으로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내며 특급 친분을 과시했다. /박예니 소셜미디어

박예니는 밝은 핑크 새틴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동그란 눈과 환한 미소는 햇살처럼 주변을 밝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류혜영은 블랙 민소매 상의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 뒤에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파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는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친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는 자유롭고 즐거운 에너지가 뿜어나왔다.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 역시 해당 게시물에 “아, 이쁜 것들”이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세 배우의 끈끈한 우정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세 사람이 친분을 쌓은 영화 '인턴'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패션회사 CEO '선우'(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기호'(최민식)를 실버 인턴으로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한소희는 초고속 매출 100억을 달성한 패션회사 Woo22(우투투)의 수장으로 분해 카리스마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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