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소속사行?' 정일우, 이적설 속 행사 참석 '시선 집중'

마이데일리
배우 정일우./데이즈드 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일우가 참석해 꽃을 건네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실크 셔츠 차림으로 참석한 그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장을 즐겼다.

정일우의 등장은 이날 불거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 계약설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다수의 매체는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며 계약금은 수십억 원대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일우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회사 측은 이번 전속 계약설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등에 출연했다. 올초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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