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이하 위지윅)가 SBS 새 금토드라마 '악몽'의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악몽에 가두어 단죄하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남길과 이유미가 주연을 맡았으며, SBS 방영과 동시에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위지윅의 자회사인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위지윅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훌루(Hulu) 글로벌 공개를 앞둔 데 이어, ‘악몽’의 넷플릭스 방영을 통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회사 엔피와의 합병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통합법인 출범 절차를 본격화했다. 합병 이후에는 드라마·영화 제작에 엔피의 공간 콘텐츠 및 XR(확장현실) 기술력을 결합하여 IP 기반 콘텐츠와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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