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업 소식 없지만' 김혜성 타격감 이어갔다, 트리플A 4경기 연속 안타 '타율 0.283'... 위트컴은 솔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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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타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트리플A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1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산하 트리플A)와 경기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3로 소폭 상승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펙코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

이후 희생번트와 라이언 피츠제럴드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김혜성은 잭 에르하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추가점을 뽑았다.

'한국계' 셰이 위트컴의 솔로포로 6-1로 앞선 6회말 2사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마이클 코노의 4구째 82.8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2루 땅볼에 그쳤다.

팀은 6-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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