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현직 안양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인 이향근 전국외국어고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이 쓴 <왜 다시 외고인가?>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의 부제는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외고 진학 가이드’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외고 진학을 추진하려는 부모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입이란 더 훗말의 목표 외에 실질적으로 3년 동안 다녀야 할 학교에 대해 ‘외고 교장이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들려주는 진짜 외고 이야기’를 담았다.
5개 챕터에서 △외고, 어떤 곳인가? 오해와 진실 △외고에 ‘맞는’ 아이는 누구인가? 성장의 조건 △외고에 ‘안 맞는’ 아이: 성장의 정체기를 겪는 유형들 △외고, 생활의 실제적 준비: 입학 전 갖추어야 할 무기들 △미래를 선점하는 교육의 요람: 안양외고의 교육적 실천과 비전 등을 다루고 있다.
이 가운데 마지막 5장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안양외고의 교장·교감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실질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향근 교장은 “오랜 시간 교감과 교장으로 재임하며 무수한 인재들의 성취와 슬럼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았다”며 “외고 진학이라는 중요한 갈림길 앞에서 깊은 밤을 지새우며 불안해하고 있을 학부모에게 30년 교육 현장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인 확신을 드리고자 집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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