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LB이노베이션(024850)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며,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담당하는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진양곤 의장이 직접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양대 사업의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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