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SK텔레콤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오는 2일부터 개최한다.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04년 T1을 창단한 이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온 SK텔레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층이 e스포츠 문화와 자사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형 공간과 역대 우승 기록 관람
이번 전시는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라는 가상의 역할을 맡아 T1 선수단이 일궈온 우승 기록을 상징하는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T1의 주요 연혁과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가 실제로 착용했던 유니폼, 역대 롤드컵(월즈)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T1의 우승 기록을 바탕으로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테스트, 창단일인 4월 13일을 기념해 4.13초에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게임, T1 캐릭터 '티끌즈'를 활용한 틀린 그림 찾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임무를 완수한 방문객에게는 선수별 별자리가 담긴 포토카드와 선수단이 작성한 운세 영수증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이어지며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무대를 넓혀갈 예정이다.
T 팩토리 2층에 마련된 라운지 공간은 전시 기간 동안 SK텔레콤 가입자를 위한 전용 휴식처로 운영된다.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가 제공되며, T1 선수단 캐릭터 프레임이 적용된 네 컷 사진 촬영과 한정판 폰 스트랩 만들기 등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시 시작일인 2일에는 바리스타 폴 바셋이 현장을 찾아 커피를 내려주는 특별 행사가 열리며, 이달 중순부터는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한정 콜라보 음료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 투명한 정보보호 활동 공인…첫 백서 발간으로 신뢰 다지기 나서
한편, 이날 SK텔레콤은 자사의 보안 운영 체계와 고객 정보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사적 보안 체계의 재점검 성과와 재발 방지 노력을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보고서는 거버넌스, 기술 아키텍처, 개인정보보호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대응 체계를 상세히 담았다. SK텔레콤은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보안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관련 성과를 시장에 꾸준히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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