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유재석이 막내인 예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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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 KBS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오랜만에 팀의 막내로 합류하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3MC 호흡을 맞추며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신작은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간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지키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복귀 프로젝트다. 인생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이 ‘인생 팀메이트’로 무대에 올라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포맷을 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50대에 접어든 베테랑 방송인 유재석이 팀의 ‘막내’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에서 예능 팬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30년 넘게 대한민국 예능계를 이끌어온 유재석을 필두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 오랜 시간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해 온 윤종신까지 세 절친이 모여 독특한 서열 관계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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