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봉공위즈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알렸다.
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열리는 '봉공위즈데이'는 경기도와 함께 하는 브랜드데이로, 3일간 '더 쿨해진 봉공이, 봉인 해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선수단은 이번 3연전에서 봉공이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라면서 "경기 전에는 포토 부스와 캐릭터 굿즈샵 등이 운영된다.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유니폼, 캐릭터 키링, 스마트 톡 등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워터페스티벌 프리 이벤트(Pre-event)도 열린다. 1루 응원지정석에 워터캐논 및 인공강우기를 통해 물이 분사된다. 경기 종료 후에도 행사는 계속된다. 3일에는 드론 퍼포먼스, 4일에는 EDM 페스티벌, 5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가 참여하는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고 했다.
KT는 "릴레이 시구 행사도 한다. 3일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시구,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가 시타를 할 예정이다. 4일에는 경기도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이그스 소속 유현우 선수가 시구, 그의 아버지 유재용 씨가 시타를 맡는다. 5일에는 가수 경서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1일 경기 전 기준 43승 1무 32패로 3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삼성 라이온즈에 스윕패를 당해 순위가 2위에서 한 계단 추락했다. 7월 반등에 성공해 전반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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