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고 1일 알렸다.
2024년부터 시작된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저연차 및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해외 팀을 초청해 단순한 2군 리그를 넘어 국제 대회 형식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도 WKBL 6개 구단을 포함해 총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을 거둔 일본 대학 선발팀(JUBF)이 2년 연속 출전한다. 여기에 2025-2026 일본 W리그 퓨처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프레스티지 인터네셔널 아란마레가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또한, 호주 빅토리아주 차세대 유망주들이 대거 포진된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과 베트남 국가대표팀도 참가를 확정했다.
WKBL은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세부 출전 선수 명단 및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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